“애사비로 혈당 잡는다?” 오, 정말요?본인은 축복 받은 유전자로써,어머니는 40세에 당뇨가 왔고(나도 이제 만 39세), 아버지 쪽은 날씬하시지만 모든 형제들이 고지혈등을 달고 있을 만큼, 달고 기름진 피를 가진 디저트 인간입죠. (버터와 설탕이 잔뜩 들어간 듯한 맛을 피를 가진, 만약 뱀파이어가 있다면 최고의 미식이 되었을 텐데🧛)그래서인지 혈당 조절,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춰준다는 여러 영양제와 방법에 대해서 파고 파는 건강염려증 닝겐이랍니다. 그래서 올해 초 부터인가? 유행을 해버렸던 애사비 (애플 사이다 비네거, Apple Cider Vinegar)를 구해서 밥 먹는 중에도 마시고, 밥먹고 나서도 먹고, 거의 PPL 찍는 연예인 마냥 입에 달고 지내며 시큼하고 속이쓰린 맛에도 억지로 웃으며..